당뇨걸려서 아무거나먹이지말래서 밥말곤안줬었는데
잠시 시댁에맡긴후로 애가 살이너무많이빠져 애처로와가지고 집에다시데려와서 너무허덕이는게 안쓰러버서 간식만들어주려고 시켯어요!
한마리지만 이것저것 먹이고싶은맘에 여러가지시켰는데 일년은먹을기세..;;ㅋㅋ
일단,손질할게 거의없어서 2시간도 채안되서 건조시켰던것같아요
헹구고 식초소독까지하면 뭐 끝이라!
전부 상태좋고 녹지도않게와서 너무좋았어요~
항상간식만들어주고나면 허리가너무아파지쳐쓰러졌는데 요기껀 손질할게없으니 후딱끝나네요
얼렁다먹고 또만들어주고싶오요!!
다말라서 한트레에해노니 하 세상뿌듯ㅋㅋㅋ
좋아하는애기보니 애미도좋아유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