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부가 안 좋은 견종이다 보니 몇년간 꾸준히 먹이면서 효과도 많이 봣습니다
근데 최근 진심 사료로 다시 돌아가야되나 고민 중입니다
바프식이라 그런지 모르겟지만 물이 너무 많아요...
이전엔 조류에만 좀 그래서 조류 스탑하고 말고기 양고기 소고기 류로만 시키는데...
소고기 빼곤 너무 하네요
해동 시키면 엄청난 핏물이 나옵니다...
고기도 물컹물컹 힘이 없어 보이고요...
이전엔 안그랫는데 점점 심해지니 걱정이 더 됩니다
고기가 왜 이렇게 변하는지 궁금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