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날개는 손질하기 까다로울것 같아서 시킨적이 없었어요~
모근을 제외하고는 손질 잘된 오리날개가 와서
먹어도 된다지만 찝찝해서 눈에 보이는 모근만 좀 뽑듯이
제거해주고 벅벅 씻긴다음 말리는 중이에요 ㅎㅎ
가위로도 쉽게 뼈가 잘리더라구요. 가위로 사이사이 틈을 만들어서
뼈 속 핏물도 대강 정리해주고 저온에 40시간 말리는 중이에요
오리날개가 실하기도 해서 가정용 건조기로 잘 말리려면 저온에 오래 건조 해야 될 거 같아요. 보신분은 꼬옥 참고하세용ㅎㅎ
시중에 파는 오리날개보다 실해서 좀 놀랐어요
오리날개가 깨끗해서 두번 기분 좋았어요
재구매 할 것 같아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