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구매하고나서도 취소할까 계속 고민했는데,,,손질도, 4등분도 쉽더라구요/./
잘 갈린 칼만 있다면..! 전 과도랑 삼겹살 가위 썼고, 손바닥으로 누른 뒤 톱질하듯 잘라주고 마지막은 가위로 해서 4등분 냈어요.
손질은 정말 안힘든데 소 우신을 만지고 있다는거에 대한 충격과 냄새가 더 힘들었어요ㅠㅠ
불리스틱 잘먹기도 하고 기호성 좋다해서 구매한건데 우리애는 아예 안먹어서 주변 강아지들 나눠주고 있지만,,(TT) 만족스럽습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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